와인비전은 와인 문화의 확산과 발전을 위해 중요한 역할을 수행합니다. 매년 '코리아 소믈리에 오브 더 이어' 대회를 개최하여, 와인에 대한 열정과 전문 지식을 가진 이들이 국제적인 기준 아래에서 공정하게 경쟁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합니다. 이 대회는 와인 애호가들에게는 와인에 대한 깊은 이해와 문화적인 즐거움을 제공하며, 소믈리에로서의 경력을 추구하는 이들에게는 국제적인 경험과 인정을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Korea Sommelier of the Year


코리아 소믈리에 오브 더 이어 대회는 한국 와인 문화를 발전시키고 와인 및 소믈리에에 대한 한국 대중의 인식을 높이기 위해 설립되었습니다. 이 대회는 특정 국가나 지역에 국한되지 않는 국제적인 기준을 따르며, 전 세계의 와인을 대상으로 합니다. 심사는 국제적으로 인정받은 패널이 맡아 그 가치와 절차, 수상 결과에 대한 세계적인 신뢰를 확보합니다. 이는 한국에서 유일한 소믈리에 대회로, 높은 권위를 자랑합니다.


심사 패널에는 CMS의 창립자이자 CMS 유럽 지부의 CEO인 브라이언 줄리안을 비롯한 마스터 소믈리에와 와인 마스터들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지난 8번의 대회를 통해 "코리아 소믈리에 오브 더 이어" 대회는 한국에서 가장 명망 있는 소믈리에 대회로 자리매김했습니다. 7회 대회부터는 'Court of Master Sommelier America'가 스폰서로 참여하여 마스터 소믈리에들의 대회 심사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The Korea Sommelier of the Year competition was established to advance Korean wine culture and elevate public awareness of wine and sommeliers in Korea. This competition adheres to international standards, encompassing wines from around the world. By entrusting the judging to an internationally recognized panel, the competition ensures global credibility for its value, procedures, and award outcomes, making it the only sommelier competition in Korea with such prestige.


The judging panel includes Master Sommeliers and Masters of Wine, such as Brian Julian, founder of CMS and CEO of CMS Europe. Over the past eight competitions, the Korea Sommelier of the Year has become the most prestigious sommelier competition in Korea. Since the 7th competition, the Court of Master Sommelier America has participated as a sponsor, providing support from Master Sommeliers for the competition judging.